영국 아드만 스튜디오의 이 독창적인 작품은 우리의 정서와는 맞지 않는 탓인지, 두 시즌의 시리즈가 만들어졋음에도 국내에서는 볼 기회가 없다. 영어를 다 알아듣기도 힘들지만 강한 영국 엑센트만의 독특한 억양에, 영국인들의 유머가 담겨있는 참 재미있는 작품이다.
DVD에는 제작과정이 담겨 있는데, 같은 애니메이션을 하고 있지만 클레이 애니메이션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존경스럽다.
영국 아드만 스튜디오의 이 독창적인 작품은 우리의 정서와는 맞지 않는 탓인지, 두 시즌의 시리즈가 만들어졋음에도 국내에서는 볼 기회가 없다. 영어를 다 알아듣기도 힘들지만 강한 영국 엑센트만의 독특한 억양에, 영국인들의 유머가 담겨있는 참 재미있는 작품이다.
DVD에는 제작과정이 담겨 있는데, 같은 애니메이션을 하고 있지만 클레이 애니메이션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존경스럽다.